한국 기독교는 재건되어야 한다!
"이 글은 당당뉴스(DangDang News)에 공식 기고된 목사님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 매체사: 당당뉴스 (The DangDang News)
- 발행일: 2010-10-07
- 필자: 김기천 목사 (Rev. Kee Cheon Kim)
📜 목사님 원고 전문 (Manuscript)
한국 기독교는 재건되어야 한다!
업데이트 2010.10.07 15:46
큐복음서 저자 김기천의 도올 김용옥의 큐복음서 반박 4번째
"한국 기독교는 재건되어야 한다!"
(큐복음서 저자 김기천의 도올 김용옥의 큐복음서 반박 4)
위에 제목은 도올 김용옥이 쓴 큐복음서의 10페이지에 있는 마지막 문장이다. 도올은 한국 기독교가 조직 자체와 그 조직이 가지고 있는 권력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독교의 본질을 포기해버렸다고 지적한다. 사실 우리는 교단 안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나 교회 내에 재산권에 대한 싸움에 관한 뉴스들은 너무 자주 들어서 이미 만성이 되어버린 상태이다. 연일터지고 있는 목회자의 타락 소식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전도사님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교육전도사 시절 후배에게 들었던 질책이었다. 교인, 청년, 심지어는 후배까지도 담임목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하고 있었음에도 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참다못한 후배는 나를 불러내어 위와 같은 질책을 퍼부었고 그날로 나는 담임목사를 찾아가 후배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준회원허입 삼수생이다. 1986년 시흥지방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방 목사들의 격려와 함께 준회원 허입을 준비했었다. 문제는 연회에서 생겼다. 감리사 선거가 팽팽해지면서 투표권을 갖게 되는 나를 잡은 것이다. 이로 인해 준회원허입 재수를 했다. 교회 정치에 실망한 나는 이듬해 지방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예 진급을 포기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지방회에서 작년에 부당하게 진급 못한 나를 만장일치로 준회원 허입시키자고 결의한 것이다.
나는 지방회의 뜻에 따라 허입하기 위해서 연회에 참석했다. 연회가 열리던 교회 입구에서 신임 감리사를 만났을 때 감리사는 "김전도사, 목회 잘해봐"라며 격려를 해주었다. 그런데 연회중에 자격심사위원장이 나를 불렀다. 조금 전에 격려를 해주던 그 감리사가 소견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그 감리사 소견서에는 김전도사 교회의 입교인이 15명이 안되기 때문에 허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전에 한 지방목사가 수요예배 도중에 카메라를 들고 들이닥쳐 사진을 찍어간 일이 있었다.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출신학교 때문에 교회 정치 바람에 밀려다니다가 결국은 준회원 허입 삼수를 한 것이다.
미국에 와서도 세간에서는 상당히 똑똑하다고 인정받던 담임목사의 성적 일탈이 교인집으로 피신한 사모의 입을 통해서 드러나면서 그 목사는 목회를 그만두게 되고 교회는 하염없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던 가슴 아픈 때도 있었다.
그러고 보면 도올이 "한국 기독교 재건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맞기는 하다. 문제는 도올이 제시하는 재건 방법에 있다. 도올은 현대 신학이 기독교를 재건시킬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일반 신도들에게 공개해서 가르치면 한국 기독교가 되살아 날 수 있다는 것이다(도올의 기독교 성서이해 329). 그래서 그는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정리해서 큐복음서를 썼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가르치는대로 큐복음 안에 들어 있는 역사적 예수를 제시했다. 예상된 수순이지만 큐복음서 이후에는 도마복음서 주석을 썼다. 몇몇 신학자들이 그러듯이 도마복음이 큐복음을 지지해주는 좋은 자료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기독교 안에서 이와 같은 도올의 제안을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다. 오히려 신학을 공개화시켰다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학자들만 있었을 뿐이다. 그러면 신학을 많이 배우고 알면 모범적인 기독교인이 되는가? 다음은 내 책 큐복음 상권 "일어버린 신화를 찾아서"의 266페이지에 있는 글이다.
"지금 내 방에는 1996년도에 하버드 신학교에서 졸업장을 받는 사진 하나가 걸려있다. 이 당시 하버드대학 신학부 학장(Ronald Frank Thiemann)이 나에게 졸업장을 건네주면서 악수하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나는 성서신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 학장의 강의를 들은 바가 없지만 그는 당시에 탁월한 신학자였다.
1998년 어느 날 학장은 자신이 사용하던 학교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작다며 큰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학교에 요청했다. 컴퓨터 기술자가 와서 새 하드 드라이브로 바꾸기 위에서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 있던 파일들을 학교 메인 컴퓨터에 업로드 시켰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업로드 시키는 시간이 길어지자 그 기술자의 감독관이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느냐고 물었다.
그 기술자는 처음에는 대답을 하지 않다가 나중에 학장 컴퓨터의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 포르노 파일들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감독관은 곧 당시 하버드 대학 총장(Neil L. Rudenstein)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총장은 학장에게 하버드 정교수직은 보장하지만 신학교 학장 직위는 사임하라고 권고했다. 결국 그 학장은 1998년 11월에 신학교 학장직에서 물러났다."
학문과 삶이 다를 수 있는 것처럼 신학과 신앙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한국 교회를 재건할 수 있는 힘은 현대신학 즉 학문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신실한 신앙에 있는 것이다.
도올의 경우를 보자. 도올은 자신의 책 "기독교 성서의 이해" 329페이지에서 당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학풍의 요람이라고 여겼던 한국 신학대학에 들어갔다고 썼다. 같은 책 469페이지에서는 "나는 1967년 한국 신학대학 전교수석 입학생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장로교가 기독교장로교와 예수교장로교로 나누어지면서 현대 자유주의 신학을 수용한 교단이 기독교 장로교이며 기장 목사들을 배출하는 신학 요람이 한국 신학대학이다. 만일 도올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대로 현대 신학이 한국 기독교를 재건할 수 있는 기둥이라고 하면 왜 그 신학의 요람인 한신대를 다니다가 도중에 포기했는가?
나는 그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가 포기한 분명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단지 그의 책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에 박힌 말은 그의 큐복음서 60페이지에 있는 "방황하는 자가 되라"라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신학을 포기하고 신학교를 뛰쳐나온 자신의 방황하는 모습을 정당화하는 구절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방황을 허락하시기는 하지만 본심은 방황으로부터 돌아오기를 고대하신다는 사실이다. 방황으로 인해 정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절대로 원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현대 과학적이고 합리주의적인 신학이 한국 기독교를 재건할 수 있다는 도올의 발상은 그의 구호처럼 한국 교회를 방황의 늪으로 빠트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본다.
합리적이고 수준 높은 현대신학을 배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합리적이면서 본인의 행동이나 말은 비논리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수준 높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나는 높은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암투를 벌이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교회가 흔들리고 교계가 무너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기독교" "교단" 또는 "교회"란 조직이 문제가 아니다. 근본 문제는 "신학자" "목회자" "교인" 등과 같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사람이 변화되어야 조직이 살아난다. 나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잃어버린 기독교 신화에 있다고 본다. 다른 말로 지금 여기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배하는 신앙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신학이 이 하나님을 해체시켜버린 것이다. 앞으로 이 하나님이 언제부터 어떻게 해체되었는지 소개하기로 한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지금부터 우리는 좀 더 진솔하게 하염없이 무너져가고 있는 기독교를 어떻게 재건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목회자들을 타락시키고 교회를 정치 싸움판으로 이끌어가는 근본 원인이 어디 있는가 물어야 한다.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신앙했던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 물어야 한다.
🏛️ 최고 신학자의 심층 분석 및 현대적 해석
김기천 목사 "한국 기독교는 재건되어야 한다!" 심층 해설 및 분석
1. 핵심 요약
김기천 목사는 도올 김용옥의 "한국 기독교 재건" 주장에 동의하면서도, 그 해법으로 제시된 '현대 신학'에 강력히 반박한다. 목사는 신학적 지식과 삶의 괴리, 그리고 신학자들의 도덕적 실패 사례를 통해 현대 신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한국 교회의 재건은 지성적 이해가 아닌 '잃어버린 신화',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회복에 있다고 역설한다. 도올의 방황을 정당화하는 듯한 태도와 현대 신학 맹신은 오히려 한국 교회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2. 신학적 인사이트
김기천 목사의 글은 한국 기독교의 현실에 대한 깊은 고뇌와 함께, 신학의 역할과 신앙의 본질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을 역사적, 철학적 맥락에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1. 도올 김용옥의 문제 제기:
도올 김용옥은 한국 기독교의 세속화, 권력 투쟁, 물질주의적 경향을 비판하며, 기독교 본질 회복을 위한 재건을 주장합니다. 이는 종교개혁 이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교회 갱신 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도올은 그 해법으로 '현대 신학'을 제시하는데, 이는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이성의 힘으로 종교를 재해석하려는 시도와 맥을 같이합니다. 즉, 전통적인 교리나 신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기독교를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이는 자유주의 신학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2.2. 김기천 목사의 반론:
김기천 목사는 도올의 문제 제기에는 공감하지만, 그의 해법에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그는 현대 신학이 오히려 교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철학적 근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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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전문화와 엘리트주의: 현대 신학은 고도의 지적 훈련을 요구하며, 일반 신도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영역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신학자와 일반 신도 사이의 괴리를 심화시키고, 신앙의 개인적, 실천적 측면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김 목사가 하버드 신학대학원 학장의 도덕적 실패 사례를 언급한 것은, 지식과 삶의 불일치가 초래하는 문제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신학적 지식이 반드시 신앙적 성숙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중세 시대 성직자들의 부패와 타락은 지식(신학)이 권력과 결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역사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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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중심주의의 한계: 계몽주의 이후 현대 신학은 이성을 강조하면서 전통적인 신앙의 신비적, 초월적 측면을 약화시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신앙의 감정적, 체험적 요소를 경시하고, 교리를 추상적 지식 체계로 환원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김 목사는 현대 신학이 "하나님을 해체시켜버렸다"고 비판하는데, 이는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을 객관적 연구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살아있는 인격적 관계를 훼손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칼 바르트(Karl Barth)는 자유주의 신학의 인간 중심적 경향을 비판하며, 하나님의 초월성과 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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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주의와 주관주의: 현대 신학은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상대화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신앙의 객관적 기초를 약화시키고,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신앙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김 목사가 도올의 "방황하는 자가 되라"는 구절을 비판한 것은, 이러한 상대주의적 태도가 신앙의 중심을 잃게 만들고, 방황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것입니다.
2.3. 김기천 목사의 대안:
김기천 목사는 한국 교회 재건의 해법으로 '잃어버린 신화', 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회복을 제시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신학적 의미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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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본질 회복: 김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지적 이해가 아닌,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관계에서 찾습니다. 이는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주었던 헌신적인 삶과 순교적 신앙을 회복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20세기 신정통주의 신학자들은 성서의 역사비평적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고, 성서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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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재해석: 김 목사가 '신화'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기독교 신앙의 초합리적, 상징적 측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화는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질문과 갈망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독교 신화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죄와 구원, 사랑과 희생 등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으며, 이러한 신화를 통해 신앙은 개인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종교적 상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징을 통해 인간은 궁극적 실재(Ultimate Reality)와 만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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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갱신: 김 목사는 한국 교회가 진솔하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이는 개인과 교회의 회개와 갱신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은 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되었으며,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통해 교회의 갱신을 촉구했습니다.
2.4. 평가 및 비판적 고찰:
김기천 목사의 주장은 한국 기독교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함께, 신앙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은 비판적 고찰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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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신앙의 이분법적 사고: 김 목사는 신학과 신앙을 대립적인 관계로 설정하고, 신학의 가치를 지나치게 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은 신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도구이며, 신앙의 깊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신앙은 건전한 신학적 토대 위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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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대한 오해: 김 목사가 '신화'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계시 종교이며, 단순한 신화와는 구별됩니다. 신화는 상징적인 표현을 통해 진리를 전달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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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제시의 추상성: 김 목사가 '잃어버린 신화' 회복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실천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신앙 회복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교회의 교육, 예배, 봉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김기천 목사의 글은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신앙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판적 시각으로 검토되어야 하며, 신학과 신앙의 균형,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 모색이 필요합니다.